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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날적이 | 11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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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21 where is my life going for (2)
  3. 2010/06/01 구글맵 놀이 in Bellevue, WA (4)
  4. 2010/03/10 CCRMA Homepage (2)
  5. 2010/01/22 옛날 얘기 (2)
  6. 2009/10/28 Halloween Special!
  7. 2009/02/28 Playlist (Feb. 28, 2009)
  8. 2009/02/20 영어 이름 (6)
  9. 2009/02/07 내 Rock Spirit은 어디로... (4)
  10. 2009/01/21 날씨

블로깅 툴: Ecto

날적이 2010/06/23 02:43



본인의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모 후배의 불평을 전해듣고, 내가 왜 블로깅을 귀찮아하게 되었는지를 가만히 생각해봤다. 첫번째 이유는 이 블로그를 어떤 용도로 어떤 내용을 주로 올릴 것인가를 아직 확실히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 (사실 이건 블로그를 만들 때 보통 결정하지 않나? -_-;;) 그리고 두번째는 티스토리로 로그인한 다음 웹 에디터로 글을 쓰는 것이 *인터넷이 기어다니는* 이 곳에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이다.

일단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것으로 해결해 보기로 했다. 지금 이 포스팅처럼 말이지. 어짜피 이 블로그에서 뭔가를 바라는 독자가 있을리 만무..;; 두번째 항목의 해결책으로 선택한 것은 블로깅 툴이다.

어쩌다 주변 학생들이 전부 쓴다는 이유로 맥북을 구입한 이후로 대부분의 시간을 Mac OS X 환경에서 보내기 때문에, 블로깅 툴 선택의 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 (windows 환경에서는 Windows Live Writer가 간편하고 좋다는데 써볼 수가 없군..) 그리고 블로깅 툴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다보니 Blogger, WordPress 등의 외국 블로그 환경을 주로 지원하여 티스토리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AppleForum 에서 추천받은 블로깅 툴 중 하나인 Ecto라는 프로그램을 21일 평가판으로 써보기 시작했다.

나야 블로깅 툴을 처음 써보는 것이니 다른 블로깅 툴과 비교할 수는 없고, 다만 티스토리에 블로깅하는데 *적어도 내 수준에서는* 불편함이 없는 것에 만족스럽다. '내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기껏해야 사진 올리고 YouTube 영상 올리는 정도? 아, 나중에는 어쩌면 음악 샘플 같은 것도 올릴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다. 무엇보다 티스토리에 직접 로그인을 안해도 되기 때문에 웹 에디터의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어서 좋고, 또 평소에 틈틈히 포스팅할 것이 있으면 써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물론 아직 그래본 적은 없다. lol) 다만 Tag를 적을 때 'Tags' 항목이 아니라 'Keywords' 항목에 콤마(,)로 구분하여 죽 적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뭔가 API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 같다.

그런데 아직 잘 모르겠는게, 일단 Ecto로 Publish를 한 다음에 수정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귀찮지만 직접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고치고 있는데.. 이럼 블로깅 툴을 쓰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

암튼 그동안 *고지식하게* 웹 에디터로 블로깅을 해왔던 (얼마 안되는) 세월들이... 뭐랄까... (영어도 잘 안되는데 한국어 표현들도 잘 안떠오른다. -_-) 후회(? 정확히 의도했던 의미는 아니지만 암튼 넘어가자)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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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로그인 하는건 진짜 귀찮아요. 그래서 간단한 글은 Blogger 에 써요.ㅎㅎ http://blog.lbjcom.net
    블로거는 구글계정이랑 연동되니까 항상 로그인 상태입니다-_-a

    아.. 그리고 티스토리랑 블로거 둘 다 아이폰용 프로그램 있어요 ㅎㅎ

    • keunsup 2010/06/24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그인하는게 귀찮은게 인터넷이 느린것 때문만은 아니구나. ㅎㅎ
      나도 영어 블로그 만들어볼까 해서 Blogger를 생각해보긴 했는데 막상 새로 만들려니 부담스럽고.;;
      근데 정말 티스토리 아이폰 앱이 있네? 아이폰에서의 키 입력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 ㅎ



Canon PowerShot S90
Vancouver, Canada

내가 안정된 한국 생활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다른 나라에서 바둥거리게 된 것은 전공 분야의 범위를 조금 넓혀보려는 것에서 출발했었다. 가방끈이 길어질 수록 시야는 좁아지기 쉽다. 학문의 깊이가 깊어질 수록 범위도 따라서 좁아지는 까닭이다. 특히 나처럼 재미있는 것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더 심했겠지. 그렇지만 재미없는 일들도 잘해야하는 사회로 뛰어든 후, 내가 가진 것은 너무 부족하고 또한 너무 편협했음을 알았다. 정말 진지하게 내가 그 사회 안에서 무능하다고 생각도 했었고..

자, 여기서 선택이다. 자신의 부족함과 무능함을 받아들이고 그 현실 안에서 적응하며 자기 계발을 하느냐, 아니면 아예 새 판을 짜느냐.. 내 선택은 후자였다.

그러나 먼 다른 나라에 와도 엔지니어로서 새로운 판을 다시 짠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내 Resume는 결국 내가 다시 그 길로 돌아가도록 붙들고 있다. 사실 그 길을 부정하려는 것은 내가 지난 10년 넘게 해온 일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어쨌든 그들이 내게 관심있는 것은 내가 오랫동안 해와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고, 만약 그것을 내가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날 원할 이유가 없다.

국경 넘어 인터뷰를 하고 돌아오면서.. '그런데 내가 정말 원했던건 뭐였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이것부터 다시 시작하자; '니가 원하는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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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1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keunsup 2010/06/2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히 걸림돌이 되었다고 생각했던건 아냐. 다만 내가 뭔가 중요한걸 잊고 다른 생각을 하고있었던건 아닌가 했던거지. ㅎㅎ
      Let's keep goin'~





와이프의 summer internship 으로 인해 N. California 에서 Seattle 근처의 Bellevue ('벨뷰'라고 읽는단다)라는 곳으로
잠시 왔다. 8월 말까지 여름을 이곳에서 보낼 예정이다. 와이프는 회사에서.. 난 집에서~ (아마도 근처의 스타벅스에서?)
오늘 와이프 첫 출근하는데 차로 데려다주면서, 남편을 출근시키는 주부의 맘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미국에 처음 왔을 때도 그랬지만, 처음 생소한 장소에 떨어지게 되면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이 (집 구한 다음에) 주변에
있는 상점이나 우체국 등의 위치를 확인하는 거다. 다행히 N. Cali. 에서 살아본 경험 덕에 각 마켓 이름들은 알고 있으니
훨씬 편하다. 그래서 요즘 틈만나면 위의 그림처럼 구글맵에 위치 찍기 놀이를 하면서 보낸다.
'이건 여기있네?', '타겟은 전보다 엄청 멀어졌군', 등등..
이렇게 만든걸 쉽게 와이프 구글 계정이랑 공유할 수 있으니 엄청 편하다.
문제는 우리의 네비게이터, 아이폰에서 이 정보를 쉽게 불러올 수 없는 것 같아서... -_-

아직 시애틀 쪽 관광 정보와 집 주변 음식점들 정보가 별로 없다. 이건 아무래도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이왕 이 놀이 시작한 김에 전에 살던 동네 정보도 좀 업뎃해야겠다.
혹시나 공유를 원하는 분, 그리고 귀한 정보를 공유해주실 분 연락 주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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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맵에 저렇게 아이콘을 찍을 수 있는거예요???

    • keunsup 2010/06/0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my maps로 자기 맵을 만들면 아이콘으로 표시할 수 있던데.. ㅎㅎ
      아이콘에 짧은 말이라도 덧붙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2. 윰이 2010/06/0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마트 찾느라 힘들었으.
    팔도월드일줄이야 ㅋㅋ

    • keunsup 2010/06/0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밍 센스를 좀 이해하기 힘들긴 했지만, 이름만 보고 한국 상점인줄은 바로 알겠더라고.. ㅎ



CCRMA Homepage

날적이 2010/03/10 04:49


Jonathan 교수님이 요즘 내가 쓰고있는 저널 논문을 위해 sound sample 을 들어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만드는 김에 아예 그동안 여기서 했던 결과물들을 정리하는 연구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일이 계속 산으로 가서 sound sample은 점점 뒷전으로 가고 각종 그림들하며
디자인 같은 것 들만 자꾸 눈에 들어온다.. ㅎㅎ
그동안 했던 것들을 아직 다 넣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원래 목적했던 페이지는 완성했기에 어쨌든 오픈해놓았다.

원래 예전에는 홈페이지를 만들때 text editor 하나 띄워놓고 일일이 html 태그로 다 만들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었는지 그런게 다 귀찮아졌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어둠의 루트에서 dreamweaver 같은 wysiwyg html editor를 찾아서 쓰기도 그렇고..
실제로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왠지 여기서는 눈치가 보여서 불법 S/W를 못쓰고 있다.
집에서만 쓰는 PC는 몰라도 매일 학교에 가지고 다니는 Macbook에는....... 
암튼 그렇게해서 찾은 공개 프로그램이 KompoZer 라는 프로그램이다.
약간
약간 불편한 점도 있고 가끔 버그도 좀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무료 프로그램이라.. ㅎㅎ

어쨌든 연구 목적으로 만든 VST Plug-in 도 올려놨고, 곧 전에 만들어놓은 iPhone App도 올릴 예정..
아직은 별로 볼 것이 많지는 않지만 점점 많아지겠지.. ㅎㅎ
주소는 위의 그림에 있는 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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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0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형 홈페이지 잘 봤어요^^ 이런거 하나 만드는거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유미는 한국에 안와요?-.-a



옛날 얘기

날적이 2010/01/22 00:27

허허허...

옛날 개인 홈페이지 백업해놓은 것 뒤지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다.
이 자료 정리할 때만 해도 뿌듯한 마음에 했겠지만, 좀더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왠지 초등학교 때 낙서해놓은 것 보는 것 마냥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하고.. ㅎㅎ

Keep Rockin'!!


Sep. 12, 1998 @ Cliff Hanger
    Info. : 1998/09/12, Cliff Hanger
    Members : Kill'em All - 백승철(Vo), 이근섭(Gt1), 송석형(Gt2), 손용태(Ba), 유병욱(Dr)
    Set List :
      1. To Live is to Die (Intro) - MetallicA
      2. For Whom the Bell Tolls - MetallicA
      3. Seek & Destroy - MetallicA
      4. Fade to Black - MetallicA
      5. So What? - MetallicA
      6. Wellcome Home(Sanatarium) - MetallicA
      Encore : Enter Sandman / Master of Puppets
    Crowd : about 50
    My Equip. :
      Cort Solo FR
      Boss MT-2 (Metalzone)
  Jan. 25, 1999 @ Jammers
    Info. : 1999/01/25, Jammers
    Members : 백승철(Vo), 이근섭(Gt1), 송석형(Gt2), 손용태(Ba), 유병욱(Dr)
    Set List :
      1. To Live is to Die (Intro) - MetallicA
      2. Am I Evil? - MetallicA
      3. For Whom the Bell Tolls - MetallicA
      4. Fade to Black - MetallicA
      5. Creeping Death - MetallicA
      6. Seek & Destroy - MetallicA
      7. Four Horsemen - MetallicA
      Encore : So What? / Master of Puppets
    Crowd : about 50
    My Equip. :
      Jackson KV-2
      Boss MT-2 (Metalzone)
  Feb. 23, 1999 @ Auditorium, Yonsei Univ.
    Info. : 1999/02/23, Auditorium, Yonsei Univ.
    Members : 백승철(Vo), 이근섭(Gt1), 배원기(Gt2), 박홍석(Ba), 양영욱(Dr)
    Set List :
      1. Enter Sandman - MetallicA
      2. For Whom the Bell Tolls - MetallicA
    Crowd : about 200
    My Equip. :
      Jackson KV-2
      Boss MT-2 (Metalzone)
      Vox Wah
  Apr. 9, 1999 @ Muak Theater, Yonsei Univ.
    Info. : 1999/04/09, Muak Theater, Yonsei Univ. (Opening for Medusa)
    Members : 백승철(Vo), 이근섭(Gt1), 송석형(Gt2), 박지형(Ba), 양영욱(Dr)
    Set List : (Incomplete)
      1. Enter Sandman - MetallicA
      2. For Whom the Bell Tolls / Guitar solo - MetallicA
      3. Creeping Death - MetallicA
      4. Seek & Destroy - MetallicA
    Crowd : about 100
    My Equip. :
      Jackson KV-2
      Boss MT-2 (Metalzone)
      Vox Wah
  Sep. 11, 1999 @ Playhouse
    Info. : 1999/09/11, Playhouse
    Members : 이민우(Vo), 이근섭(Gt1), 백승철(Gt2), 손용태(Ba), 양영욱(Dr)
    Set List : (Incomplete)
      1. To Live is to Die (Intro) - MetallicA
      2. Am I Evil? - MetallicA
      3. Kill Rade Medley -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 No Remorse
        - Whiplash
        - Four Horsemen
        - Seek & Destroy
      4. Creeping Death - MetallicA
    Crowd : about 70
    My Equip. :
      Jackson KV-2
      Boss MT-2 (Metalzone)
  Jan. 31, 2000 @ Jammers
    Info. : 2000/01/31, Jammers
    Members : 이민우(Vo), 이근섭(Gt1), 우호진(Gt2), 김형종(Ba), 양영욱(Dr)
    Set List :
      1. A Tout Le Monde(Intro) - Megadeth
      2. Symphony of Destruction - Megadeth
      3. Anarchy in UK - Megadeth
      4. In My Darkest Hour - Megadeth
      5. Guitar solo / Tornado of Souls - Megadeth
      6. Pease Sells... - Megadeth
      Encore : Paranoid - Megadeth
    Crowd : about 50
    My Equip. :
      Jackson KV-2
      Digitech RP-1 Multi-Effector
  Aug. 28, 2000 @ Rolling Stones
    Info. : 2000/08/28, Rolling Stones
    Members : 김영재(Vo), 이근섭(Gt1), 김형종(Gt2), 허유미(Ba), 양영욱(Dr)
    Set List :
      1. Am I Evil? - MetallicA
      2. For Whom the Bell Tolls - MetallicA
      3. Fade to Black - MetallicA
      4. Enter Sandman - MetallicA
      5. Seek & Destroy - MetallicA
      Encore : Guitar solo / Last Caress - MetallicA
    Crowd : about 30
    My Equip. :
      Jackson KV-2
      Marshall JMP-1 Pre-Amp
      Rocktron Intellifex Effects Processor
      Jim Dunlop Crybaby GCB-95
  Feb. 5, 2001 @ SLUG.er
    Info. : 2001/02/05, SLUG.er
    Members : 양성은(Vo), 이근섭(Gt1), 노창래(Gt2), 허유미(Ba), 양영욱(Dr)
    Set List :
      1. Cherub Rock - Smashing Pumpkins
      2. I Am One - Smashing Pumpkins
      3. 1979 - Smashing Pumpkins
      4. Today - Smashing Pumpkins
      5. Bullet with Butterfly Wings - Smashing Pumpkins
      6. Mayonaise - Smashing Pumpkins
    Crowd : about 80
    My Equip. :
      Fender Strat
      Boss DS-1 (Distortion)
      Boss SD-1 (Super Overdrive)
      Jim Dunlop Crybaby GCB-95
  Aug. 27, 2001 @ Rolling Stones
    Info. : 2001/08/27, Rolling Stones
    Members :
      MC'z - 김원영(MC confu), 이요한(MC 2.5), 임승경(feat.)
      Session'z - 이근섭(Gt), 백승철(Ba), 조수현(Key), 양영욱(Dr), 이승명(Cho)
    Set List :
      1. D-Day - MEh4e
      2. 돌아봐 - MEh4e
      3. 5:00 a.m. - MEh4e
      4. 대부분의 사람들 - MEh4e
      5. Grateful Days (4 태훈) - Dragon Ash
    Crowd : about 50
    My Equip. :
      Cort X-9
      Mesaboogie V-Twin
      Boss SD-1 (Super Overdrive)
      VOX Wah
      Rocktron Intellifex LTD
  Feb. 4, 2002 @ Jammers
    Info. : 2002/02/04, Jammers
    Members : 김영재(Vo), 이근섭(Gt1), 김상기(Gt2), 허유미(Ba), 양영욱(Dr)
    Set List :
      1. So What - MetallicA
      2. Creeping Death - MetallicA
      3. To Live is To Die (interlude) - MetallicA
      4. Master of Puppets - MetallicA
      5. Seek & Destroy - MetallicA
      6. Breadfan - MetallicA

      Encore :
      1. Die Die My Daring - MetallicA
      2. Creeping Death - MetallicA
      3. Seek & Destroy - MetallicA
    Crowd : about 50
    My Equip. :
      Jackson KV-2
      Tech21 Sansamp GT-2
      Ibanez TS-9 (Tubescreamer)
  Aug. 26, 2002 @ Queen Live Hall
    Info. : 2002/08/26, Queen Live Hall
    Members : 임승경(rap), 이요한(vo&rap), 이근섭(Gt1), 강나무(Gt2), 허유미(Ba), 송창진(Dr)
    Set List :
      1. Sleep Now in the Fire - RATM
      2. Papercut - Linkin Park
      3. Pushing Me Away - Linkin Park
      4. Forgotten - Linkin Park
      5. One Step Closer - Linkin Park
      Encore :
      1. Guerilla Radio - RATM
    Crowd : about 100
    My Equip. :
      Cort X-9
      Mesaboogie V-Twin
      Boss DD-3 (Digital Delay)
      Jim Dunlop Crybaby GCB-95
  Feb. 10, 2003 @ Queen Live Hall
    Info. : 2003/02/10, Queen Live Hall
    Members : 김영재(vo), 이근섭(Gt1), 송석형(Gt2), 허유미(Ba), 송창진(Dr)
    Set List :
      1. No Remorse - MetallicA
      2. Blitzkrieg - MetallicA
      3. Welcome Home (Sanitarium) - MetallicA
      4. Four Horsemen - MetallicA
      5. Breadfan - MetallicA
      Encore :
      1. Creeping Death - MetallicA
    Crowd : about 30
    My Equip. :
      Jackson King-V
      ADA MP-1
      Boss DD-3 (Digital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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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딸라 2010/02/1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건 99년 초 공연부터군요. 그 유명한 '무선'연주.

    주옥같은 히스토리 중 관객 입장에서 가장 잼있고 기억에 남는 공연은,
    2002년 2월에 재머스에서 한 메탈리카 공연이에요.
    연주의 탄탄함까지 가장 뛰어났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가장 잼있게 본 공연이었다면, 아마 그런 퀄리티도 자연스레 묻어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이 1위에 밀려난 건 호박 공연입니다.
    선곡들이 워낙 좋아하는 것들이기도 하고 뭣보다 메탈이 아닌 신선함! ㅋㅋ

    여튼 요렇게 그때 생각하게 되니까 좋네요.ㅎㅎ

    p.s. 지금 '돌아봐'의 후렴구가 머리에서 얼른 가시질 않아요;; -ㅅ- 그리 유쾌하진 않은 후렴구인데.ㅋㅋㅋ

    • keunsup 2010/03/10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내 블로그에 잘 안들어오니 한달 가까이 되서 댓글을 보는구나.. 반성;;;;

      근데 '무선' 연주......가 뭐였지? 하하..;;;
      2002년이면 메탈리카 연주를 하도 해서 우리도 스스로 즐기면서 연주했던 때가 아닐까. ㅎㅎ
      호박 공연은 나도 준비하면서 꽤 재미있었던 공연이네.
      창래의 기타를 보며 많은 한숨을 지었던 기억과 함께.. ㅋ

      나의 worst라면 단연 메가데스!! ㅋㅋ
      연주도 시ㅋ망ㅋ, 관객 반응도 시ㅋ망ㅋ.. ㅜ.ㅡ

      다음에 한국가면 녹음해놨던 음원들 다 찾아서 올려보는 프로젝트를 구상해봐야겠다. ㅎㅎ



Halloween Special!

날적이 2009/10/28 17:14


오늘 바꾼 할로윈 특집 월페이퍼.. ㅎㅎ

이번주 토요일이 할로윈이다.
동네 아이들이 Trick-or-Treat 을 하려 올지 모르니 집에 과자를 좀 사다놔야겠다.
작년 할로윈에는 예상치 못했던 동네 아이들의 방문으로 아껴두었던 한국 과자들을 애들한테 다 줘버렸는데..
올해도 울 집에 방문해주실지..
(작년보다 집이 좀 더 구석으로 옮겨져서..;;)
과자 주는 대신 같이 사진 찍어보고 싶은데.. 그럼 실례일려나? ㅎㅎ

월페이퍼 출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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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누가 봐도 평온해 보이는 삶 속에도 찾아오는 압박감..


The Haunted - No Compromise
The Haunted - 99
At The Gates - Blinded by Fear
Vassline - In the Madness
Vassline - Crane
Hopesfall - The End of an Era
Hopesfall - Open Hands to the Wind
Endzweck - A Handful of Seeds
Poison the Well - Slice Paper Wrists

... and,





[The Track of the Day]
Poison the Well - Ne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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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

날적이 2009/02/20 22:53

한국에 있을 때, 외국인들과 마주치는 일이 잦은 부서의 사람들이 명함에 외국이름을 하나씩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걸 보고 좀 유별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이름..' 모 이런 생각까지는 아니지만, 누가 자기를 영어 이름으로 부르면
좀 쑥쓰럽고 어색하지 않나 하는 정도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영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내 이름을 기억해주느냐 아니냐가 자신의
경쟁력이 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이 자기 이름을 쉽게 부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나야 모.. 기껏해야 엔지니어인데 이름을 누구에게 팔 일도 없고.. 영어 이름 같은건 생각해본 적도 없다.
... 미국에 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_-

내 이름은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논문을 낼 때나 기타 다른 필요에 의해서 내 이름을 영어로 써야 할 때는 이름을 Keun-Sup 으로 표기해왔었다.
외국인들이 정확히 뭐라고 발음할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이 나를 불러주는 일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충실히 따라서 표기했다.
누군지는 몰라도 울나라에서 이 분야에 대해 제일 많이 배운 사람들이 정한거니까 믿고 쓴거다. (덴당..)

문제의 시작은 J 비자를 신청하면서 이름을 Keun-Sup로 써서 보냈는데 담당자가 DS-2019 서류에 Sup를
Middle name으로 해서 보내온거다. -_-
(게다가 울나라 여권도 내가 아무리 Keun-Sup 로 신청하건 Keunsup로 신청하건 꼭꼭 Keun Sup로 분리해서 만들어준다.)
그러고 나니 미국에 와서 은행 계좌를 만들거나 기타 DS-2019를 참조하는 공식적인 문서에서는 어쩔 수 없이
Sup을 middle name으로 쓰게 되었고, 다른 곳에도 모두 Keun Sup 로 사용하게 되었다.
(혹시 나중에 내가 아니라고 할까봐.. -_-)
그리고 나서 전화가 오면 이상한 사람을 찾는다. -_-

"Could I speak to 키운?"

"키운", "키언", "케은" 등등.. 단 한번도 겹치는 발음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처음 몇번은 정말 누굴찾나 했을 정도.. -_-

그래도 학교에 있는 사람들은 내 이름을 정확히 발음해주려고 한다.
특히 Jonathan은 정확한 발음으로 내 이름을 불러주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Hi~" 하고 말을 걸기 때문에 이름을 부를 일이 없던 것 같다. -.-a

결정적인 사건은 수업 시간에 Dolby Lab에 견학을 갔을 때 벌어졌다.
Listening Test 실습 때문에 조를 나눠야 해서 각 사람마다 조를 일일이 불러줬는데..
Perceptual Audio Coding 과목을 가르치는, 정말 존경해마지않는 Marina Bosi 아줌마가 내 이름을
부를 차례가 되어서
갑자기 머뭇거리더니 한숨(!)을 푹 쉬는거다. -_-
도무지 뭐라고 읽어야할지 알 수 없는 이름.. (털썩.. ㅜ.ㅜ)
고민하다가 뭐라고 억지로 읽으려고 할 때 그냥 손들고 나라고 해버렸다.;;
수업 조교를 하는 주한씨가 나중에 나보고 "영어 이름 하나 만드셔야겠어요~ ^^" 라고..

정말 처음으로 '영어 이름 하나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순간이었다.
미국 오기 전에 영어 이름 하나 정해볼까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귀찮아서 그만뒀었는데..
정말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만든 사람에게 불편함에 대한 손해 배상이라도 청구하고 싶은 심정 -.-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부르자고 정한 쓰레기와 동일 인물은 설마 아니겠지..?)

근데 이제와서 영어 이름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불러달라고 하기도 좀 뭐하고..
나중에 여기 더 있게 되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근데 영어 이름을 정해서 쓰게되면.. 여권이나 SSN 같은데 기록된 공식 이름과 달라지는데 상관없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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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윰이 2009/02/20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hate I have to write my last name as HUR.
    ㅠㅠ

  2. 꾸비스또 2009/12/29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oon 어때요? koon lee ㅋㅋ
    저는 깔끔하게 john, 에스파뇰 국가에선 joan(후안)

    • keunsup 2010/01/18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Koon -_-;;; ㅋㅋ
      요즘엔 레스토랑이나 스타벅스 같은데 가면 그냥 Ken 이라고 하고있어. ㅎㅎ

      니 이름은 천주교나 기독교 국가라면 다 있을만한 이름이니 좋겠는걸.. ㅎㅎ
      (이슬람 국가에선 위험한건 아니겠지?;; )

    • 꾸비스또 2010/01/18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ken 괜찮네, 승룡권 쓸 줄 알죠?




집에 변변한 오디오 시스템이 없다보니 음악을 들을 때라고는 주로 차를 탔을 때 뿐이다.
처음에야 부지런히 iPod에 음악을 넣고 차의 Aux 단자에 연결해서 (꽤 귀찮게) 음악을 선곡해가며 들었지만,
운전을 하는 중에는 iPod을 만져가며 곡을 선택할 수도 없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또 차를 혼자 타는게 아니다보니 옆에 앉는 사람의 취향도 고려해야하고..
그럼 결국 라디오를 틀게된다.

그래도 다행히 97.3 Alice FM을 발견하는 바람에 적당히 Rock/Pop이 나오는 채널을 듣고다니고 있다.
근데 이 방송 선곡은 맘에 드는데, 몇몇 곡을 죽어라 반복해서 틀어준다. -_-
그래서 제목도 모르는 곡을 하루종일 흥얼거리고 다니기도.. ㅎㅎ
그 무한 반복되는 곡들 중에 지금 언뜻 떠오르는 곡들이..
. Coldplay - Viva La Vida
. Katy Perry - Hot N Cold
. Jason Mraz - I'm Yours
. Nickelback - Gotta Be Somebody
. Pink - So What
. Leona Lewis - Better in Time
 같은 곡들..
특히 Viva La Vida는 내가 미국오던 날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지겹게 틀어대고 있다.
결국 Grammy Awards에도 노미네이트된 모양이다.
(아참, 내일 저녁에 TV에서 한다고 몇주 전부터 계속 광고하더라. Grammy Awards를 편안한 저녁 시간 대에 보게 되다니..)

이렇게 지겨운 곡들을 무한반복하며 듣게되니 갑자기 가요가 듣고싶어진다.
그래서 어케해서 가요들을 차에서 듣게되었는데.. 이게 중독되더라.. -_-
가장 큰 화근은 소녀시대 Gee의 컴백 방송을 다운받아서 본거다.
처음 노래만 들었을 때에는 '역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 보다 노래의 중독성이 약해' 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는데,
그 중독성을 영상에서 발견했다. 영상을 반복 시청하다보니 노래에서도 중독성이 느껴졌다.
최근에는 카라의 Pretty Girl을 흥얼거리고 다닌다. (근데 혹자가 그러더라.. '카라는 안 유명한걸로 유명하다'고..)
그렇다고 꼭 소녀그룹만 좋아하는 것을 결코! 아니다.
슈퍼맨인가 하는 노래를 부른 노라조 라는 애들도 좋아하고, 빅뱅은 이미 충성스런 팬이 되었으며, 요즘엔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라는 곡을 즐겨 듣는다.
(노라조 얘네들 굉장히 맘에 든다. ㅎㅎ)

그러다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최근에 Rock/Metal 음악을 마지막으로 들어본게 언제지?"
원래 난 Metal의 피가 흐르고 있는데 말이지.. -_-
요즘 CD를 통 안사는 것이 관계가 있나 모르겠다.;;
암튼 기타도 샀는데 하루 빨리 정체성을 되찾아야겠다.

CD들은 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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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8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사람은 무시해도 되지 않나요?^^; 형도 이제 나이가...('' );;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때요?^^;

    • keunsup 2009/02/08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미도 시끄러운거 잘 듣는데도 이상하게 신경이 좀 쓰이더라구.. ㅎㅎ
      글고 난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Keep Rocking~!! ㅋㅋ

  2. 윰이 2009/02/08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하라니 봉달-_-+
    나만큼 시끄러운 음악 잘들어주는 여자 찾기 힘들단 말이지 ㅋㅋㅋㅋ
    그저 오빠 취향이 아이돌로 바뀐거얌~~
    괜히 ipod이 귀찮느니, 옆사람 고려하느니 이런 핑계대지 말라고 후훗;;
    나까지 막 물들이고 말이야-_-;;;
    SS501이 어떻게 생겼는지 오빠가 보여줘서 알았네;;



날씨

날적이 2009/01/21 01:19


 


"우와.. 여기랑 서울이랑 기온이 4도 밖에 차이 안나!"
"여긴 밤이고 거긴 낮이지 ㅎㅎ"
책상 앞에 마주보고 앉아서 나눈 쓸데없는 대화..

한국은 많이 춥다고 한다. 날씨도 안좋은 것 같고..
내가 있는 곳은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적이 없으며, 봄/여름/가을에는 거의 안오던 비가
겨울에 몰아서 내린다.
마치 우기처럼 말이다.
그래도 요즘 몇주 동안은 비도 안오고 날씨가 꽤 괜찮았었다.
그런데 위의 그림처럼 내일부터 또 비가 오는 모양이다.
어짜피 여기서는 거의 항상 차를 몰고 다니기 때문에 별로 우산 쓸 일도 없다.
(나도 가끔 놀라는 거지만.. 난 우리 집 근처를 걸어서 다녀본 적이 한번도 없다. 걸어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다.)

차야 좀 막히겠지만..
실내에서만 바라볼 수 있다면 비던 눈이던 꽤 감상적으로 느껴진다.
특히 비가 올 때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달리는걸 좋아한다.
그럴때에는 감상적인 차분한 음악이 좋겠지만, 난 결국 Slipknot의 "People = Shit" 같은걸 선택하고야 만다.
그래도 과속은 하지 않는다.
'헤비 메틀을 들으며 난폭한 운전을 하다가 결국 사고를 불렀다' 같은 기사가 나오는걸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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