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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Mac | 2 ARTICLE FOUND

  1. 2010/07/09 Mac에서 VirtualBox USB Device 인식 문제 해결 (2)
  2. 2010/06/23 블로깅 툴: Ecto (2)

Mac을 사용하면서 다른 것들은 거의 대부분 Mac안에서 해결이 되지만, 우리나라 은행을 인터넷 뱅킹으로 접속해야할 때라든지 또는 MS Office 파일을 만져야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Windows를 사용해야한다. 다행히 아이폰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Mac이나 Linux 플랫폼을 지원하는 은행이나 공공기관 홈페이지가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 MS Office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 혼자만 사용하는 문서인 경우에는 이미 구입해서 가지고있는 iWorks를 사용하면 되지만, 보통 문서 파일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과 주고받게되기 마련이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MS Office를 벗어나기 힘든게 사실이다. Mac에도 MS Office가 있긴 하지만, 잠시 써본 결과 Windows에 있는 MS Office와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두 플랫폼에서 문서가 100% 똑같이 보이지 않는다. -_- (이거 그럼 왜 만드는거야? -_-)

암튼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VM Ware, Parallels 같은 Virtual Machine 프로그램인데, Mac 위에서 Windows를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인 셈이다. 사실 Apple에서 BootCamp로 Mac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내 160GB 하드로는 Mac OS X 하나만 돌리기에도 부족한 것이 사실.. 어쨌든 그래서 본인이 사용하는 것은 VirtualBox라는 Open Source 프로그램이다. Windows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Parallels 같은 S/W를 구입하기는 아깝고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무료 소프트웨이치고는 성능이 괜찮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고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원래 Sun에서 만들고있던 소프트웨어였지만, 최근에 Sun이 오라클에 인수되면서 VirtualBox도 오라클로 주인이 바뀌었다. 뭐 좀 어색하긴 하지만 소프트웨어만 괜찮다면 어쨌든 상관없다. ㅎㅎ

서론이 길었는데..;; 꽤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Mac에 꼽은 USB Device를 VirutalBox 내의 Windows에서 인식 못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버전 몇부터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언제였는지 업데이트 후에 갑자기 안된거 같다. Windows에서는 'USB 장치를 인식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뜨고.. 원래 USB Device를 인식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VirtualBox의 Port Setting 에서 비어있는 필터를 하나 만들어주면 되는거였다.

이 방법으로 계속 외장하드도 USB로 잘 인식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언젠가 업데이트 후부터 인식이 안되는거다. 결국 귀찮아서 포기하고 Shared Folder로 우회해서 사용했었다. 근데 문제는 최근에 터졌는데...

Mac에서 불가능한 작업이 최근에 하나 또 생겼으니.. 와이프가 MS internship 이벤트에서 Zune HD를 받아왔다. 사실 아이폰을 둘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쓸데도 별로 없는 물건이었으나 그래도 한번 써보기나 하자는 심정으로 Mac에 연결하려했다. 그런데 이 Zune 구동 프로그램 (iPod으로 말하면 iTunes 같은 것) 이 Mac OS X용이 없는거였다!! 망할 것들..Damn..

암튼 어쩔 수 없이 VirtualBox를 통해서 시도를 하려했는데, 바로 이 USB Device 인식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유후~ 역시나 위의 방법으로 몇번을 재부팅해가면서 시도해봤으나 계속 실패.. 그리고 계속해서 구글링하며 앞서가신 선구자들의 삽질을 답습해본 결과 방법을 드디어 찾아냈다. 혹시 같은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있을까하여 본인의 해결방법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방법은 위의 방법과 비슷한 역시 간단한 방법이었다. 아래와 같이 USB Device를 추가하면서 Name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빈칸으로 만들어서 추가하는 것이다. 아마도 Mac 또는 VirtualBox가 detect한 정보와 Windows가 detect하는 정보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렇게 추가하고 부팅을 하니 언제그랬냐는듯 인식을 하기 시작한다. +_+ 예전처럼 빈 필터 하나 추가해두면 알아서 인식하던 것보다는 불편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되는 방법을 찾았으니 그걸로 만족!!

Zune HD에 대한 사용 소감은 좀 더 사용해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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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썰렁황제 2011/11/2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USB 메모리 인식 안되어 헤매다가 도움 잘 받고 갑니다. ^^

  2. Oldradio70 2011/12/20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에 연결된 USB 프린터를 윈도우에 세팅하는 방법때문에 애를 먹고 있었는데 좋은 포스팅 팁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블로깅 툴: Ecto

날적이 2010/06/23 02:43



본인의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모 후배의 불평을 전해듣고, 내가 왜 블로깅을 귀찮아하게 되었는지를 가만히 생각해봤다. 첫번째 이유는 이 블로그를 어떤 용도로 어떤 내용을 주로 올릴 것인가를 아직 확실히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 (사실 이건 블로그를 만들 때 보통 결정하지 않나? -_-;;) 그리고 두번째는 티스토리로 로그인한 다음 웹 에디터로 글을 쓰는 것이 *인터넷이 기어다니는* 이 곳에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이다.

일단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것으로 해결해 보기로 했다. 지금 이 포스팅처럼 말이지. 어짜피 이 블로그에서 뭔가를 바라는 독자가 있을리 만무..;; 두번째 항목의 해결책으로 선택한 것은 블로깅 툴이다.

어쩌다 주변 학생들이 전부 쓴다는 이유로 맥북을 구입한 이후로 대부분의 시간을 Mac OS X 환경에서 보내기 때문에, 블로깅 툴 선택의 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 (windows 환경에서는 Windows Live Writer가 간편하고 좋다는데 써볼 수가 없군..) 그리고 블로깅 툴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다보니 Blogger, WordPress 등의 외국 블로그 환경을 주로 지원하여 티스토리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AppleForum 에서 추천받은 블로깅 툴 중 하나인 Ecto라는 프로그램을 21일 평가판으로 써보기 시작했다.

나야 블로깅 툴을 처음 써보는 것이니 다른 블로깅 툴과 비교할 수는 없고, 다만 티스토리에 블로깅하는데 *적어도 내 수준에서는* 불편함이 없는 것에 만족스럽다. '내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기껏해야 사진 올리고 YouTube 영상 올리는 정도? 아, 나중에는 어쩌면 음악 샘플 같은 것도 올릴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다. 무엇보다 티스토리에 직접 로그인을 안해도 되기 때문에 웹 에디터의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어서 좋고, 또 평소에 틈틈히 포스팅할 것이 있으면 써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물론 아직 그래본 적은 없다. lol) 다만 Tag를 적을 때 'Tags' 항목이 아니라 'Keywords' 항목에 콤마(,)로 구분하여 죽 적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뭔가 API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 같다.

그런데 아직 잘 모르겠는게, 일단 Ecto로 Publish를 한 다음에 수정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귀찮지만 직접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고치고 있는데.. 이럼 블로깅 툴을 쓰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

암튼 그동안 *고지식하게* 웹 에디터로 블로깅을 해왔던 (얼마 안되는) 세월들이... 뭐랄까... (영어도 잘 안되는데 한국어 표현들도 잘 안떠오른다. -_-) 후회(? 정확히 의도했던 의미는 아니지만 암튼 넘어가자)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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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로그인 하는건 진짜 귀찮아요. 그래서 간단한 글은 Blogger 에 써요.ㅎㅎ http://blog.lbjcom.net
    블로거는 구글계정이랑 연동되니까 항상 로그인 상태입니다-_-a

    아.. 그리고 티스토리랑 블로거 둘 다 아이폰용 프로그램 있어요 ㅎㅎ

    • keunsup 2010/06/24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그인하는게 귀찮은게 인터넷이 느린것 때문만은 아니구나. ㅎㅎ
      나도 영어 블로그 만들어볼까 해서 Blogger를 생각해보긴 했는데 막상 새로 만들려니 부담스럽고.;;
      근데 정말 티스토리 아이폰 앱이 있네? 아이폰에서의 키 입력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 ㅎ